웅진 홀딩스는 웅진씽크빅, 웅진코웨이, 웅진식품 등 13개의 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환경․생활분야의 웅진코웨이는 1989년 창립되어 지금까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업계 부동의 1위 기업으로 생활환경가전 시장의 대중화, 전문화, 고급화 트랜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깐깐한 물의 대표
웅진기업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과 과감한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수요를 예측하여 조금 더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새로운 수요층의 개척및 공략을 통하여 사업의 영역을 조금 더 확대 할 필요가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컨텐츠의 질적인 성장
.
≪ … 중 략 … ≫
Ⅲ. 웅진식품의 자회사
웅진그룹의 모체가 되는 웅진출판은 1980년 창립하여 올해 초 20돌을 맞아 웅진닷컴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지난 20년 동안 민족성과 세계성의 조화라는 출판 이념과 좋은 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으로 도서 개발에 힘써 왔다.
마케팅 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떨친 가을대추의 성공은 인공적 청량감과 향신음료의 강한 맛에 길들여 있던 사람들의 취향을 변화시키며, 향후 자연음료 시장의 큰 가능성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웅진식품은 고칼슘 오렌지, 홍당무 100, 레드 토마토 등의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며 음료 회사로